외국인 구직자에 인기 있는 국가 Top 10?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는 것은 정말 당연하다. 


정식 방문자가 월간 2억 명이 넘는 해외 구직 서비스 인 "인디드(Indeed)"는 최근 구직중인 사람들이 자국 이외의 어느 나라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지에 따라 그 분석 결과를 정리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상으로 한 49개국 중 상위에 들어간 나라는 북미와 영국이었다. 구직을 한 사람들의 29.6%가 미국, 12.67%가 영국, 9.52%가 캐나다에 대해서 정보를 열람하고 있었다.


한편, 구인 정보가 검색 된 횟수가 가장 적었던 국가는 그리스(0.11%), 이스라엘(0.05%), 베네주엘라(0.04%)였다.



<취칙을 하고 싶은 국가 톱 10>


1 위 미국

2 위 영국

3 위 캐나다

4 위 스위스

5 위 독일

6 위 아랍 에미리트

7 위 프랑스

8 위 호주

9 위 멕시코

10 위 아일랜드


<취업하고 싶지 않은 나라 10개국>


1 위 베네수엘라

2 위 이스라엘

3 위 그리스

4 위 핀란드

5 위 대만

6 위 헝가리

7 위 체코 공화국

8 위 루마니아

9 위 터키

10 위 말레이시아



이 회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외국에서 일자리를 찾고있는 사람이 반드시 실제로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각국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엿볼 수는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하고 싶은 국가로의 인기도와는 다른 측면도 나타났다. 각국이 사이트 이용자 중 어느 정도의 비율이 외국에서의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가장 "도국근성(島国根性 : 섬나라 사람들에게 뿌리 박힌 성질)"이 강한 것은 일본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사이트 이용자 중 자국 이외의 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불과 1%. 이어 같은 경향이 강해 보였다는 미국(1.37%), 러시아(1.38%)였다.


또 이들 3개국과는 반대로,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는 카타르(45.21%), 사우디 아라비아(45.67%), 오만(61.9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