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호수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던 iPhone 4! 전원을 켜보니?

차가운 호수의 바닥에 1년 이상 잠겨 있었던 iPhone 4가 극적으로 구출되었는데, 여기서 한 술 더해 문제없이 작동했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호수에 떨어뜨린 iPhone 4


Source:Buzzfeed


미국 펜실베니아 녹스에 거주하는 마이클 칸트람 씨는, 펜실베니아의 카일 호수에서 2015년 3월에 얼음 낚시를 즐기다가 무릎에 두었던 iPhone 4가 미끄러져 얼음 구멍으로 호수에 떨어뜨려버렸다.


보통이라면 그냥 여기서 끝나는 것이지만, 이 카일 호수, 댐의 구조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015년 9월부터 조금씩 물이 빠지기 시작해, 올 가을에는 완전히 바닥이 보이게 되었다는...



- 1년 이상 호수 바닥에 가라 앉아 있었던 iPhone 4가 작동되었다.


그리고 올해 10월, 펜실베니아 서부에 거주하는 다니엘 칼그렌 씨는 말라있는 카일 호수에 금속 탐지기를 지참하고 "보물 찾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진흙에 묻혀 있던 칸트람 씨의 iPhone 4를 발견.



"집에 가져가서 청소하고 전원을 연결해보았는데....아직 작동하는지 궁금해서"라고 칼그렌 씨는 Buzzfeed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대답.


그리고 이틀 후 전원을 켜보니...놀랍게도 iPhone 4가 문제없이 작동했다는..


칼그렌 씨는 소유자 인 칸트람 씨의 전화 번호를 찾아 연락을 취했는데, 처음에는 거짓말 인줄알고 믿지 않았었다고....


칸트람 씨는 iPhone 4를 수리하여 어머니에게 줄 거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