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완전히... 어쩔 수 없는 절망적 인 기분이 들었던 경험은 있을 것이다. 그런 때는,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치게된다.
어떠한 노력을 해도...그 절망적인 기분을 타개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을 때, 누군가를 도와줘보자.
해외 개인 금융 작가의 Cait Flanders 씨는, 친구 "Raptitude"의 David Cain 씨와 이야기 한 후,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적고있다.
"나는 고통과 혼란에 저항하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그것에 항복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에 대해 그가 대답 한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를때는, 누군가를 돕는게 좋아"
간결하면서도 부드럽게, 촌철살인적으로 대답했다. 누군가를 도울 방법은 매번 다릅니다. 누군가를 위해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는 것을 늘리거나, 자신의 시간을 더 누군가를 위해 사용하거나, 의식적으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거나, 더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내거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오래된 말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에너지의 용도를 변경하면, 조금은 도움이 된다. 그 덕분에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마음을 달랠 수가 있다.
그리고 누군가의 도움이 되겠다고 결정하는 것으로, 의욕과 자제력을 되찾을 수 있다.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기분 좋아지게 할 것이다. 조금 낙관적인 기분이 드는것 만으로도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