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호의 무서움은 지금까지도 기회있을 때마다 해외 토픽 뉴스로 전해듣곤 했지만, 이번에는 부자 국왕의 여행 정보에 대한 뉴스이다. 지난달 2월 26일, 사우디 아라비아 살말 국왕이 약 1개월에 걸쳐 아시아 여러 국가 방문을 시작했다.
경제의 다양화를 위한 탈 석유 의존을 목표로하고 있는 나라는 이번 방문에서 아시아와 강한 경제 관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외교 관계는 제쳐두고, 가장 먼저 신경이 쓰이는 것은 그 여행 규모이다. 어쨌든 동행자의 수는 1500명이라고하고 짐의 무게는 약 460톤. 게다가 그 중에는 리무진이 2대가 포함되어 있다고. 역시 중동의 부자는 뭔가 달라도 다른것 같다.
- 리무진 2대와 수하물 약 460톤을 현지에 운반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에게 해외 여행의 짐은 이 정도가 보통인 것 같다. 국왕은 1개월간 방문을 위해 비행기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수백 톤의 짐과 많은 측근을 나르고 있다는...
이번 일정은 우선 말레이시아에 4일간 체류 한 후, 인도네시아로 향한다. 그리고 기타 아시아 국가를 방문하고, 정말 화려하고 특이한 사절단 일행으로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한다.
지난 2월 27일자 뉴스에 따르면, 살만 국왕은 600명의 측근들을 거느리고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이며, 이미 다음 인도네시아 행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지금은 인도네시아로 이동?
화물 취급을 일임 받은 현지 공항화물 회사 PT JAS의 이야기로는, 노인이 된 왕은 9일간 인도네시아 숙박을 위해 459톤의 화물을 준비. 그 중에는 리무진 형 메르세데스 벤츠 S600이 2대 포함되어 있다.
- 방탄 차량의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라면 약 18억원...
2대의 리무진은 이미 2월 18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도착되어 있다. 또한 81세 국왕의 승강용으로 2대의 전동 리프트(전용 엘리베이터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도 준비되어 있다.
- 600명의 측근 포함, 총 1500명의 대이동
이 대규모 이동을 위해 PT JAS는 국왕의 요구에 대응하는 570명의 직원을 증원하기로 했다.
국왕의 말레이시아 방문을 수행 한 많은 측근들은, 그 왕자와 각료를 포함한 800명의 대표와 함께 인도네시아 방문에도 합류, 국왕의 총 동행 인원은 여러가지 포함하여 1500명이나 된다고 한다.
게다가, 그들은 2주 전부터 비행기를 36번이나 왕복하면서 속속 현지에 도착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인 측근들은 쿠알라 룸푸르의 럭셔리 호텔 3채를 전세로 냈다고 한다.
3월에 현재 국왕은 인도네시아에 입국한다고 하지만, 자세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