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중이나 그 이전의 전쟁 중에 건설 되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이제는 그 역할을 끝내고 서서히 무너져 가고있다.
아직도 전세계에 계속 존재하고 있는 군사 시설의 건물들. 이러한 군사시설은 마을로 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고, 너무나도 튼튼하게 지어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그래서 그 대부분은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세월을 먹고 있는 중이다.
1. 베리츠 요양원(독일)
1800년대 후반에 요양원으로 건설되어,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히틀러도 입원 한 적이 있는 독일 병원. 영화 "피아니스트"나 "작전명 발키리"의 촬영에서도 사용되었었다.
2. 발라클라바 잠수함 지하 비밀 기지(우크라이나)
흑해에 면한 크리미아 발라클라바(현 우크라이나)에 이전에 존재했었던, 소련군의 원자력 잠수함의 비밀 기지. 1993년 폐항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3. 데블스 슬라이드 벙커(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 카운티의 곶 "데블스 슬라이드"에 존재하는, 제2차 세계 대전때의 측량 기지, 샌프란시스코로의 습격을 감시 한 콘크리트 토치카. 1983년에 일반인이 구입하였고, 건물은 현존.
4. 포트 티루덴(미국)
뉴욕을 보호 할 목적으로, 제1차 세계 대전중인 1917년에 건설 된 캐논포.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필요로하였고, 1974년에 폐쇄되었다.
5. 육각형의 군사기지(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를 흐르는 패탭스코 중류에 1848년~1850년에 건설 된 육각형의 군사 기지.
6. 존스터 환초(북태평양)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약 1500km의 북태평양에 떠있는 미국령 환초. 1930년대에 미 해군 기지가 건설되어, 1958년~1975년에는 핵 실험장 등으로 이용되었다. 2000년 이후 화학 무기 보관소를 거쳐, 미군의 철수에 의해 현재는 무인 섬으로 되었다.
7. 먼셀 요새(영국)
제2차 세계 대전중에 독일군으로부터 영국을 보호 할 목적으로 템즈 강과 머지 강 삼각주에 건설 된 해상 요새. 1950년대에는 모두 폐쇄되었지만, 그 일부를 이용하여 "시랜드"로해 독립을 선언하 나라가 있다.
8. 스탠리 R 미코센 세이프가드 컴플렉스 (미국)
노스 다코타 주 네코마에 건설 된 대 탄도탄 요격 시스템 "세이프 가드 프로그램"의 군사 시설군. 1975년 4월 1일에 업무를 시작, 1975년 9월 28일에 실제 가동했지만, 1976년 2월 10일에 마감 된 실질적으로 몇개월 동안만 가동되었다.
9. 더 에이트 브록케어 하우스(독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베를린, 비엔나, 함부르크에 건설 된 대공 사격의 타워.
10. 타이탄 1 미사일 컴플렉스(미국)
워싱턴 주 동부의 지하 50m의 지하깊이, 1960년대에 건설 된 세계 최초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타이탄 1"용 미사일 사일로(지하 미사일 격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