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쫄깃! 리얼 폭탄 해체병의 역사

수백년 동안 군인들에게 폭탄처리는 가장 위험한 임무중 하나였다. 그러나 20세기가 될 때까지 그 작업이 특히 과학적이라는 부분은 거의 없었고 오로지 수작업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전의 193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폭탄 처리 장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모습들이 아래에 나온다. 지금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폭탄을 처리하다가 폭발하는 사고가 빈번했다고..


1. 독일, 폭발물 처리반의 방호복(1933년 1월)


독일 경찰이 우편물 속에 감춰진 폭탄을 열어 처리하고 있다. 당시 폭탄 처리의 공식적인 보호복이지만, 마치 고대 군인의 갑옷처럼 생겼다. 마스크는 얼굴을 보호, 두꺼운 옷은 몸을 폭발로 지켜주지만, 손가락은 보호되지 않고 있다. 심장이 쫄깃 하겠다~~


2. 영국군, 폭발물 처리반(1940년경)


영국군의 폭발물 처리반의 군인이 런던 대공습으로 독일군이 투하 한 폭탄(불발탄)을 살펴보고 있다. 지금 뇌관을 제거하고 있는 중.


3. 곡괭이를 사용하여 폭탄 조사(1940년경)


폭발물 처리반 병사가 불발탄을 곡괭이를 사용해 조사하고 있는 중.


4. 호주 공군의 폭발물 처리반(1942년 9월 14일)


뉴 기니아 기지의 비행장 지하 5.5m에 묻혀있던 일본군의 불발탄을 처리하고 있는 호주 공군.



이곳은 호주 공군의 폭발물 처리반이 일본군의 불발탄을 매달아 트랙으로부터 운반하려고 하는 모습. 뉴기니 공군 기지의 비행장이 일본에 의해 공습되었던 1942년의 일. 폭탄을 폭발하지 않고, 낙하하여 자중에 의해 지하 5.5m까지 파묻혀 버렸다. 폭탄의 궤적은 처음에 3.6미터 낙하하여 1.8미터 가로 방향으로 돌진.


5. 영국의 폭탄 처리팀(1942년 11월)


알제 근교에 적이 투하 한 폭탄을 조사하는 영국의 폭탄 처리팀.




6. 영국 육군 폭발물 처리반(1959년 4월 7일)


템즈 강 남쪽 쉘 센터 근처에서 영국 육군의 폭발물 처리반이 900kg의 독일 "허먼 폭탄"을 처리중.


7. 대테러 팀의 폭탄물 처리 정장(1960년경)


대테러 팀이 수상한 짐을 발견하고 조사하는 중. 국적 불명.


8. 보스니아 폭발물 처리반(1996년 10월 26일)


보스니아의 폭발물 처리반이 사라예보에서 지뢰 처리를 실행하고 있다.


9. 대만 육군의 위험물 처리 시연(1997년 5월 30일)


대만 군인이 타이베이 교외의 육군 기지에서 시범으로 폭발물 처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10. 무게 30킬로그램의 방호복(2002년 1월)


육군 특수 부대 브라이언 모리스 병사가 30kg이나 되는 폭발물 처리 정장을 입은채로 휴식중.


11. 뉴욕의 폭발물 처리 팀(2002년 7월 3일)


폭발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한 뉴욕의 폭발물 처리팀. 


12. 미 공군의 폭발물 처리 슈트(2011년 5월 6일)


미 공군의 열한번째 민간 비행 중대의 폭발물 처리 기술자의 제임스 위버 중사(오른쪽)가 아프가니스탄 아지즈라 전진 작전 기지에서 제23민간 비행 중대의 안바 가제 중사(왼쪽)가 폭발물 처리 정장을 착용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13. IDE 스페셜 에디션 폭탄 슈트(2011년 10월)


아프간 군의 대 IED(간이 부비 트랩) 특별반 군인이 시연을 하고 있다.


14. 미 해군 로봇(2013년 3월 26일)


격화되는 IED 대책으로 미군은 폭탄을 무력화하는 로봇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