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보유량이 많은 나라 Top 10

금괴는 각국 정부와 중앙 은행이 수입 대금 결제 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화폐의 금화, 금괴로, 은행권의 태환과 국제 수지고의 최종적인 결제의 준비로 보유하고 있다.



몇 해 전, 국제 통화 기금이 발표 한 세계의 금 보유량 Top 10을 알아보자.


제10위 인도


보유량 : 557.7톤

외환 보유액 : 9.9%


인도는 금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다. 금 구입은 손실로 이어진다고 믿고있기 때문이다. 현재 금 보유량은 557.7톤. 외환 보유액은 9.9%로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외환 보유액은 10퍼센트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는 금의 다양성을 최고율로 하기위해, 적절한 값을 유지하도록 주의하고 있다는.


제9위 네덜란드


보유량 : 612.5톤

외환 보유액 : 52%


지난 10년간, 네덜란드는 금 보유량을 줄이기 위해 금을 팔려고만 했다. 그러나 상정하고 있었던 만큼은 매출은 성장하지 못하고, 최근전만큼 적극적이지 않다고 한다. 네덜란드 황금의 외환 보유액은 52%로 612.5톤이다.


제8위 일본


금 보유량 : 765.2톤

외환 보유액 : 2%


국토 면적이 작은 나라이면서도 강력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일본은, 1960년대부터 꾸준히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었다. 금의 저축은 2011년까지 지속, 투자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또한 동일본 대지진, 거기에 이어서 후쿠시마 원전으로 손상된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도로 돌아섰다. 공식 금 보유량은 765.2톤으로 보유율은 2%이다.


제7위 러시아


금 보유량 : 934.9톤

외환 보유액 중 비중 : 9.8%


금 생산량이 세계 4위 인 러시아는, 다양화에 대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금을 저축하고 있다. 2012년에는 국내 매입량은 75톤으로 현재의 보유량은 934.9톤이다. 이 투자를 통해 외환 보유액 고율은 9.8%까지 상승. 




제6위 스위스


금 보유량 : 1,040.1톤

외환 보유액 중 비율 : 8%


1997년까지 견실하게 금을 모아 온 스위스는, 스위스 통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외환 보유액을 다변화하기 위해, 소량의 금을 판매하기로 결정. 현재 스위스의 외환 보유액 고율은 8%, 금 보유량이 1,000톤 이상의 국가 중 최하위다. 스위스의 현재 보유량은 1,040.1톤이다.


제5위 중국


금 보유량 : 1,054.1톤

외환 보유액 중 비율 : 1.7%


금 생산국 1위 인 중국이지만, 자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의 양은 세계 제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금은 외국에 판매하여 이익을 중국 시장 투자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는 금 보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1.7% 정도 보유량이 상승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4위 프랑스


금 보유량 : 2,435.4톤

외환 보유액 중 비율 : 65%


프랑스의 금 보유량은 2,000톤을 넘는다. 현재 보유량은 2,435.4톤. 최근에는 금을 500톤 판매했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은 판매 할 예정은 없는 것 같다. 금에 대한 투자 비율도 높아 65%에 달한다.




제3위 이탈리아


금 보유량 : 2,451.8톤

외환 보유액 중 비율 : 65%


최근 수십 년 간 경제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팔리아이지만, 금 보유량은 높다. 그리고 그 높은 보유율은 문제의 징후이다. 이탈리아의 외환 보유액은 65%.


제2위 독일


금 보유량 : 3,391.3톤

외환 보유액 중 비율 : 66%


금 보유량이 세계 2위 인 독일은, 지난 몇 년 동안 소량 씩 금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파리와 뉴욕에서 물질적으로 금을 구입하려는 것을 발표했다. 현재 독일의 금 보유량은 3,391.3톤.


제1위 미국


금 보유량 : 8,133.5톤

외환 보유액 중 비율 : 70%


제1위의 자리에 군림 한 것은 미국이다. 금 생산량은 세계 3위, 보유량은 세계 1위의 미국 금 보유 비율은 무려 70%에 달하며, 8,133.5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