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스테이션 왜건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를 발표

▶ 포르쉐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를 발표


<포르쉐에서 스테이션 왜건 스타일의 신차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가 등장>


포르쉐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파나메라의 새로운 바디 변형으뢰 되는 신형 모델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를 발표했다.


<파나메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변형 인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파나메라보다 일상에서의 사용이 의식되어 있는 것이 특징>


<파나메라와 다른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리어 디자인>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고성능 모델이면서 실용성을 의식한 스테이션 왜건 스타일의 신형 차량이며, 이 클래스의 다른 모델에는 없는 다양성을 실현하고 포르쉐 특유의 모든 가치와 특징을 계승 한 모델로 등장하게 된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인테리어>


<파나메라를 뛰어넘는...>


<고급 스테이션 왜건으로 실내도 고급스러운 공간>


▶ 포르쉐 스테이션 왜곤. 파나메라의 새로운 변형으로 등장


스포츠카의 이미지가 강한 포르쉐이지만, SUV 차량의 "카이엔"과 "마칸", 스포츠 세단의 "파나메라"등 다양한 모델이 라인업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발표 된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파라메라"의 새로운 변형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내세운 "스테이션 왜건" 스타일의 모델.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계기판>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사이즈는 길이 5,049mm, 전고 1,428mm, 전폭 1,937mm로, 확장 된 휠베이스는 2,950mm. 기술 및 디자인 측면에서는 지난해 등장힌 신형 파나메라에 도입 된 기술이 망라되어 있으며, 포르쉐 디자인의 DNA를 반영한 역동적 인 비율로 파나메라와는 다른 전동 조작을 기준사양으로 장착된 넓은 개구부 뒷문을 채용. 이것에 의해 뒷좌석 상단까지의 러기지 컴파트먼트의 용량은 520리터가 되고, 파나메라를 웃도는 화물칸 용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또한 로딩 층을 높이하면 화물칸 용량은 1,390리터 까지 확장된다는 것.


<테일 게이트를 열면 이러한 상태>


<고성능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라인 업.>


또한 이번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에서는 지금까지의 파나메라에는 없었던 뒷좌석이 3인용으로 되는 것도 측징으로, 편안함과 실용성면에서 파나메라보다 일상에서의 사용을 의식한 모델로 완성되어 있다.


더 실용적인 프르쉐의 이미지로 되어있는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이지만, 최상위 모델 인 "파나메라 터보 스포츠 투리스모"는 최고 출력이 550PS, 최고 속도는 304km/h,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때의 0-100km/h의 가속은 3.6초(보통 3.8초)로 공표되고 럭셔리이면서 포르쉐 스포츠카로서의 매력도 공존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