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자동 운전 자동차, 렉서스 RX450h 도로 주행

Google(=Waymo)과 Uber와 함께 자동 운전 자동차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IT 기업 중 하나 인 Apple의 테스트 차량이 캘리포니아 시내를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Bloomberg가 일반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사진에는, 새하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SUV "RX450h"에 수많은 장치가 부착된 상태에서, 시험 주행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촬영 한 인물에 따르면, 이 차량은 Apple의 건물에서 나왔다는 것.


차량은 주변 상항을 감지하는 레이저 센서 "LIDAR"을 비롯해 수많은 카메라 등이 부록으로 장착되어 있다. 자동 운전 기술 개발에 정통한 전문가에 따르면, 탑재된 LIDAR은 업계 최고의 Velodyne Lidar Inc. 사가 제조하는 하이 엔드 64 채널 LIDAR가 두 개 이상 사용되고 있다는 것. 또한 카메라가 다수 탑재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모두 특수 주문품이 아닌 시판품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Apple은 "Project Titan"의 프로젝트 이름으로 자동 운전 자동차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iPad나 MacBook Air 등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을 다루어 온 밥맨드 필드 씨를 리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인원 정리를 하는 등 계획의 재검토가 실시되고 있다고도 전해지고 있어, 순조로운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Apple의 자동 운전 자동차 개발은 자사에서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전환하고 자원을 집중 시킨다는 억측도 전해지고 있다.



그런 중에 이번 Apple의 자동 운전 자동차는 공교롭게도, 사용되어 진 것은 전 Google 산하 Waymo와 스타트 업 "Zoox Inc." 등과 같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SUV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