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여자축구리그에서 아주 드문 광경이 연출되었다. 뭐 이런 일은 남자 축구 경기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으로....전대미문의 폭력사태라고.
영국 축구 전문 미디어 "골닷컴"을 비롯하여, 주요 미디어는 보스니아 매체를 통해, 보스니아 여자리그 젤레즈니차르와 믈라도스와의 경기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는 것.
여자 스포츠 경기에서 난투극이 발생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는데, 이날 젤레즈니차르의 실비아 제카시치는 신경전을 벌이던 상대팀 믈라도스의 아드누 융바노비치와 그라운드에 서로 엉켜 넘어진 뒤 바닥에 깔린 융바노비치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
팀 동료와 주심이 달려오고 선수들이 몰려올때까지 주먹은 멈추지 않았는데...
이에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 경기후 체카시치는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은 듯 반성의 태도보다는 상대 선수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쏟아내기도...
이번 폭력사태로 보스니아 축구협회는 심각한 폭력 행위로 간주, 제카시치에 대해 영구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