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게 먹힐지도....해외의 이색적인 레이스들
2018. 10. 7.
알고 계십니까?여행도 할 수있고 레이스에도 참가하는 "여행 런". "여행 런"이란 여행을 하기에 앞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든다면, 해외 마라톤의 간판 인 "호놀루루 마라톤"...그것이 바로 이런 경우다. 그리고, 조사를 해보면 해외로 가서 이렇게 참가하는 레이스는 꽤 특이한 것들이 많다. 복장을 갖추고 실시하는 코스프레 레이스, 영하의 설원에서 달리는 레이스 등 다양한 레이스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여행사의 투어도 있고, 비교적 참가하기 쉽고, 달리는 주변 환경도 재미있고, 기념이 될 만한 레이스는.. ■ 음악과 마라톤의 융합에 흥분, "라스베가스 로큰롤 마라톤"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7개국, 30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시리즈의 하나 "로큰롤 마라톤 시리즈". 원조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