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나홀로 헬기"가 유행 할 듯
2016. 7. 2.
가정에서의 이동 수단이라고 하면, 지금은 일반적으로 자가용 또는 자전거, 오토바이 이지만, 거기에 "헬리콥터"라는 선택 수단이 더해지는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 컴팩트한데다가 안전까지... 물론 지금도 자가용 헬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가인데다가 이착륙 장소도 제한된다. 그러나 이 AIRVINCI(에어 빈치)라면, 1인용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직경이 7피트(약2m)에 못미치지 때문에 일반적인 차고에 둘 수도 있다. 소형 활주로도 필요없기 때문에, 거의 어떤 장소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한다. 조종석없이 드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물 운송 등에더 사용가능하다. 또한 2기의 엔진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만일 1기가 고장이 나더라도 비행을 계속 할 수 있다. 비행시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