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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매튜"로 피난할 때의 고속도로 모습

초대형 허리케인 "매튜"로 피난할 때의 고속도로 모습

2016. 10. 9.

현재 미국에서 초대형 허리케인 "매튜" 뉴스로 떠들썩하다. 지난 10년 동안 최강이라고 하면서, 카트리나와 비교 될 정도의 규모 때문에 일기 예보에서는 "즉시 대피하라"라는 강한 권고가 나오고 있다. 그 때의 고속도로가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이미 혼잡 할 정도로 많은 자동차가 피난을 시작... 권고에서는 "도망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서바이벌은 무리"라고까지 하면서, 지금까지 이러한 경우는 없을만큼 큰 허리케인임을 강조하고 있으니...당연한 일인것 같다. 사진을 보면, 오른쪽 차선은 피난 차량으로 가득하지만 왼쪽에는 달랑 한대만 있어 "도대체 뭘 잊어버렸을까?"라고 해외 게시판에서는 화제가 되고있다. 이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두 도로를 한쪽으로만 통행하게하면 어떨까?..
10년에 걸쳐 7층 짜리 집을 지었는데....

10년에 걸쳐 7층 짜리 집을 지었는데....

2016. 10. 7.

중국 산둥성 린추현의 농부가 10년에 걸쳐 꾸준히 집을 증축 한 결과...매우 독특한 형상을 띤 집이 완성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Weibo 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리얼 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비교되기 까지 한다고... 도대체 어떤 집일까? 직접 들여다 보자.... 헉! 이것은.... 이 7층짜리 집을 지은 것은 55세의 중국인 남성으로 농부이다. 10년에 걸쳐 돌, 흙, 나무 등을 얼기설기 꾸준히 혼자서 쌓아올린 것. 중국 사이트에서 200만 이상 히트수를 기록하며 대단한 인기를 끌면서, 리얼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까지 비교되고 있다고 한다. 무너지지 않는 것이 기적이고, 판타지라는 점에서는 하울의 성에 뒤지지 않을... 그러나 지진이 많은 나라에서는 오래 버티지 못할 듯. 돌담처..
물고기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물고기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2016. 10. 6.

갑자기 놀라운 물고기 떼가 나타나는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그물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남자들...촬영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동영상은 아마도 동남아시아에서 찍힌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동영상에서는 먼저 좁은 강에 그물을 치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2명의 남성이 등장한다. 그들은 강가운데에 서서 그물을 들어 올려 물고기가 뛰어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점점 믿을 수 없는 물고기 떼가 출현. 막판에는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 그물을 들고 있을 수 없다는...그물에 물고기는 걸리지 않고 무지막지하게 많은 물고기가 남자들을 향해 돌진... 혹시 물고기에 맞아 죽을지도...
강렬한 포스...이 새의 정체는?

강렬한 포스...이 새의 정체는?

2016. 10. 5.

때때로 동물들의 사진속에는 마치 인간처럼 보이는 것도 많다. 지금, 그러한 것들중에서도 포스가 쩌는 야생 매의 사진이 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매를 이용하여 합성 사진들도 유행하고 있다. - 남아공에서 우연히 포착된 매 발단은 야생 동물의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있는 클린트 랄프 씨가 SNS에 올린 사진 1장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쿠아즈루 나탈 자이언츠 캐슬에서 우연히 포착 된 매의 동료, 독수리과 흰배말똥가리를 사진에 담았다고 한다. - 먹이를 향해 가는 모습을 촬영 랄프 씨에 따르면, 이 매는 상공에서 갑자기 나타나 땅에 내려와 전사처럼 주위를 배회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동안 까마귀가 동물의 사체에 모여있는 것을 노려보다가, 서서히 까마귀를 내쫓고 먹이로 다가가는......
상대가 손녀인줄 모르고 몰래 결혼....황당한 결혼 이야기

상대가 손녀인줄 모르고 몰래 결혼....황당한 결혼 이야기

2016. 10. 4.

68세의 남성이 모르고 자신의 손녀와 결혼 한 희귀한 사건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일어났다. - 나이 차이를 넘어 맺어진 두 사람 68세의 신랑은 미국 플로리다 골든 비치에 사는 남성, 신부는 플로리다 잭슨빌에 사는 24세 여성. 둘 다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른바 결혼 정보 사이트에서 알게 된 두 사람은, 첫 데이트에 즉시 서로 끌리는 것을 느끼고, 교제 끝에 결혼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런데 식을 올리고 3개월 후 놀라운 사실이 발각되었다. - 가족 앨범 사진에서... 그것은 두사람이 오래된 앨범을 보고 있었을 때. 68세의 남편(?) 앨범에서 가족 사진이 있었고, 거기에 무려 아내의 아버지가 찍혀 있었다고 한다. 아내의 아버지는 남편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이 때 알게 되었다는 것. 즉, 다시 말해서..
금으로 된 나비의 유충?

금으로 된 나비의 유충?

2016. 10. 3.

나비는 알 → 유충 → 번데기 → 성충으로 점점 단계를 밟는 변태 곤충이지만,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성충에 비해 번데기 때는 수수한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멕시코의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트로프 잠자리 제왕"은 무려 순금과 같은 메탈릭 컬러 모양의 번데기로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모습인지.... 와우! 정말 금으로 되었다!질감이 메탈릭으로, 도저히 생물의 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실제로 금속의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억만장자 젊은 기업가 베스트 10

억만장자 젊은 기업가 베스트 10

2016. 10. 2.

포브스가 지난 3월 발표 한 억만 장자 리스트에는 40세 이하의 젊은 나이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66명이나 등장한다. 그 중 30명은 상속 등으로 부를 축적했지만, 36명은 스스로 자수 성가한 억만장자. 대부분은 기술 분야에서 창업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자산 21억 달러로 최연소 억만 장자가 된 이는, 스냅 채팅 창업자 에반 슈피겔로 25세다. 스냅 채팅은 지난해 5월에 5억 38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 그 때의 기업 가치는 160억 달러였다. 테크 업계의 젊은 스타로 알려진 슈피겔은 7살 연상의 세계적인 인기 모델 미란다 커와 교제중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슈피겔과 함께 스냅 채팅을 창업 한 바비 머피(27세도 자산 18억 달러로 순위에 들었다. 40세 이하의 억만 장자 중..
세계에서 가장 인기 좋은 제약 회사 1위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좋은 제약 회사 1위는?

2016. 10. 2.

많은 업계와 마찬가지로 제약 업계에서도, 혁신적이고 책임있는 행동을 취하고, 일반적으로 세상을 위하여 좋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고객의 의지를 받아, 상태가 좋아질 것이다. 최근 선진국의 사람들이 대형 제약 회사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점수로 나타낸 랭킹이 발표되었다. 랭킹을 작성한 것은, 보스턴에 본사를 둔 컨설팅 회사 Reputation Institute(RI). 이 회사는 1997년 창업 이래 고객의 기업에 대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시장의 고객들에게 기업의 명성을 측정하고, 또한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전략과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RI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 순위를 작성하고 있다. 각 기업에 대한 존경, 신뢰, 존경, 그리고 일반인들이 7개의 카테고리(제품 및 서비스 혁신,..
여대생을 울린 사기, iTunes 카드로 185만원을....

여대생을 울린 사기, iTunes 카드로 185만원을....

2016. 9. 27.

iTunes Card에 의한 사기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미국 국세청을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학교에 대한 세금을 거두지 않으면 체포된다"라는 전화로, 여대생이 1,762달러를 사기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 이름과 주소까지 알고있었다 "전화를 받을 때까지 몇번이고 전화를 걸어, 게다가 내 이름과 주소를 알고 있었다. 학교에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체포된다라고 말했어요"라고 말하는 버지니아 공대의 신입생 매기 파시노(Maggie Passino) 씨. 그녀에 따르면,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미 국세청(IRS)을 자칭했고, 한술더 떠 "911(우리로치면 112)"에서 전화가 걸려 올 것이다. 만약 전화를 끊으면 즉시 체포될것이다"라고 위협했다고 한다. 게다가 정말로 그녀의 휴대폰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도플갱어 경기장에 출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도플갱어 경기장에 출현

2016. 9. 25.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6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4골을 퍼부어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홈팀이 대승을 했을 뿐 아니라 경기중에 관중들에게 대박 웃음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는데....그것은 즐라탄의 도플갱어가 갑자기 출현한 것 때문. 완전히 즐라탄과 판박이 인 관중이 PSG 시절 올블랙 유니폼을 착용하고 즐라탄 콧수염, 즐라탄의 쪽진 머리를 한 채 그라운드에 난입했다. 이때 도플갱어를 발견 한 즐라탄은 그의 얼굴을 가볍게 밀치며 웃음을 지었는데...이 모습을 지켜본 맨유의 주장 웨인 루니 등 동료들이 폭소를 터뜨렸다고. 뭐 관중들은 더할나위 없이 즐거웠겠고... via Daily Mail 당연히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