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이찌는...위험한 집의 특징 3가지
2016. 9. 24.
살고있는 집에 의해 인생이 크게 바뀔수 있다....라는 말. 신빙성이 있을까? 뭐 대성하고 출세하고 그런것은 잘 모르겠지만...한가지 어느정도 관계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살! 약간은 믿을수가 없는데 꼼꼼히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는. 살고있는 집의 환경에 따라 살이 점점 찔 수 있다는데, 과연 어떤 것일까? 1. 산만하고 엉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물건이 지저분한 상태가 시야에 들어오면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르티솔의 과다 분비는 혈당의 상승과 면역 작용의 억제, 정신 질환, 식욕 증진, 지방의 축적 등에 영향을 끼친다고 되어있다. 즉, 방이 어질러져 있으면, 자신의 체중이 쑥쑥 늘어나 버릴 가능..